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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에 11개 기관 선정

최종수정 2021.06.15 18:22 기사입력 2021.06.1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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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은 예산절감 효과, 중소기업은 판로 개척

경남도,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에 11개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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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조달청이 추진하는 공모 사업 '2021년도 제1차 혁신제품 시범 구매사업'에 경남 도내 11개 기관이 선정돼 12억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혁신제품 시범 구매사업'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특허나 기술 개발을 통해 만든 혁신 제품을 구매해 시범 사용하는 사업이다.

상용화 전 혁신 제품의 초기 구매자가 돼 사용하고 그 결과를 공개해 구매를 확산시킨다.


이번 조달청 공모 사업에 선정된 경남도 등 11개 기관은 확보한 국비 12억6000만원이다. 영상감시시스템, 교통 영상감시장치, 자동차번호판 자동추출 CCTV 카메라, LED 발광로프 등 10개 혁신 제품을 구매한다.


혁신 제품 시범 구매사업이 완료되면 조달청으로부터 제품을 이전받아 기관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

공공기관의 사용 결과 인증으로 혁신제품 생산 기업의 초기 판로를 개척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 도내 기업의 공공 조달 혁신제품으로 등록된 제품은 총 16개 제품이다.


도는 경남TP와 협력해 '혁신 시제품 등록 및 수요과제발굴 컨설팅 사업'을 추진 중이다. 11개 업체가 조달청 공고에 따라 혁신 시제품으로 신청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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