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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지구 내 첫 단독형 주택 ‘라시에라 태전’ 오늘(14일) 청약접수

최종수정 2021.07.21 10:00 기사입력 2021.06.1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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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전·고산지구 잇따른 광주 교통 호재로 이목 집중
- 코로나19로 인해 주거에 대한 인식 변화…확장성 높은 단독형 주택 인기

[라시에라 태전 투시도]

[라시에라 태전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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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조성된 계획도시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경기도 광주 태전지구에 처음으로 단독형 주택이 분양을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지역은 아파트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단독형 주택이라는 특별한 상품으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태전·고산지구는 광주의 첫 계획도시로 약 120만㎡ 크기에 1만 9천여 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신규 택지다. 2015년부터 조성되기 시작해 현재는 택지 조성이 마무리단계에 있다. ‘e편한세상’, ‘아이파크’, ‘힐스테이트’, ‘더 샵’ 등 유명 아파트 브랜드들도 태전·고산지구에 자리잡았다.

아파트가 주로 자리잡은 이 곳에 단독형 주택이 오늘(14일) 청약을 시작한다. ㈜에이치포렛이 시행하고 ㈜안강건설이 시공을 맡은 ‘라시에라 태전’이 그것이다. 경기도 광주시에 전용면적 84㎡,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 테라스하우스 76세대와 근린생활시설 10실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일은 2023년 2월 예정이다.


‘라시에라 태전’은 △84A1타입 22세대, △84A2타입 16세대, △84B타입 35세대, △84C타입 1세대, △84D타입 2세대 등 다양한 타입으로 계획됐다. 이 단지는 각 세대마다 주차공간을 1대 이상 확보했으며 전 타입 옥상 테라스 및 옥상 조경공간으로 조성된다. 이외에도 일부타입의 알파룸 등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적용해 입주민에게 넉넉한 서비스 면적을 제공할 계획이다.


세대별 주차장 외에 지하 공용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하며 주거지역과 근린생활시설의 출입구를 분리해 혼잡을 방지하고 이동 편의성을 도모했다. 이와 함께 골프 연습장, 피트니스, 샤워실, 탈의실, 주민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을 운영할 예정이다.

편리한 교통망을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사업지가 위치한 광주시의 경우 지난 2016년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이후 강남·판교·분당 등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된 상황이다. 또한, 2024년에는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안성~세종구간 개통이 예정돼 있어 서울을 비롯한 타 지역으로의 이동 또한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단지와 인접한 43·45번 국도를 통하면 수원, 용인 등 주변 도시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며 태전교차로를 통해 성남~장호원 간 고속화도로 진입도 쉽다.


대중교통 확충도 계획되어 있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의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이용하면 판교역까지 10분대(3개 정거장), 강남역까지 30분대(7개 정거장)로 도달할 수 있다. 또한, 현재 2027년 완공을 목표로 계획 중인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경기광주역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12분이면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라시에라 태전’ 분양갤러리는 경기도 광주시에 조성되며, 14일 청약접수 후 15일에 당첨자 발표, 16일과 17일 양일간 정당 계약이 이뤄진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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