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현대백화점이 오는 6일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송도점 등 전국 아울렛 8개 전 점포에서 '슈퍼 위켄드'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이 매년 2회만 진행하는 아울렛 할인 행사로, 입점 브랜드들은 이 기간 최초 판매가보다 30~70% 할인된 기존 아울렛 판매가격에서 또다시 10~20% 추가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판매한다.
올해 행사에는 비비안웨스트우드, 막스마라, 코치, 몽블랑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를 포함해 2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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