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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외교부는 우리 국민의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해 이달 16일까지 5차 발령한 특별여행주의보를 내달 15일까지 연장했다고 14일 밝혔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있는 경우 내리는 주의보로, 여행경보 2단계 이상 3단계 이하에 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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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장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세계적 유행(Pandemic) 선언 및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지속 ▲상당수 국가의 전 세계 대상 입국금지·제한 및 항공편 운항 중단 등의 상황이 계속됨을 감안한 것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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