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조석우 펄어비스 재무기획실장(CFO)은 12일 1분기 실적발표 뒤 컨퍼런스 콜에서 "이브 에코스가 2월 중국의 판호(중국 내 게임 서비스 허가권) 승인을 받아서 중국 서비스를 위한 준비를 갖춰 나갔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파트너사의 중국 서비스 노하우와 글로벌 출시 경험을 살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빠르게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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