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직산역 서희스타힐스’ 11일 1순위 청약 접수
[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서희건설은 오는 11일부터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신월리 일대에 조성하는 ‘직산역 서희스타힐스’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8개 동, 59·84㎡(전용면적) 총 65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29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A 91가구 ▲59㎡B 119가구 ▲84㎡A 68가구 ▲84㎡B 16가구로 구성된다.
‘직산역 서희스타힐스’는 비규제지역에 들어서서 전매제한이 없다. 만 19세 이상의 천안시 거주자와 더불어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거주자도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이 지나고 주택형별 예치금만 충족하면 세대원 및 다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지 않고 기존 주택 당첨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다.
교통도 편리하다. 지하철 1호선 직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KTX천안아산역과 경부고속도로 천안IC와 북천안IC를 이용해 수도권, 광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도보권인 삼은초를 비롯해 소망초, 업성초, 부성중, 북일여고, 업성고, 천안산고 등이 인근에 위치해 교육 여건이 좋다. 서북구청과 천안시농수산물도매시장, 매가마트 등 각종편의시설도 인접하다.
이 단지는 특히 대지면적의 35%를 할애해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하는 점도 눈에 띈다. 또한 470m가량의 단지 순환 보행네트워크를 따라 산책로를 연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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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일정은 오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청약이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18일, 정당계약은 5월31일~6월2일까지 사흘 간 진행된다. 특별공급 및 1, 2순위 신청자는 청약통장 가입 은행의 구분 없이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홈페이지 또는 청약홈 모바일 앱을 통해 청약 접수하면 된다. 계약은 견본주택 방문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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