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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청주·폴란드 분리막 공장 LG화학에 매각 검토

최종수정 2021.05.03 16:35 기사입력 2021.05.0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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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LG전자가 국내 및 해외 배터리 분리막 공장을 LG화학에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는 2009년부터 진행해 온 이차전지 분리막 사업을 LG화학에 이관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분리막은 전지의 양극과 음극 사이에 배터리 안정성을 유지하고 출력을 높이는 전기차 리튬이온 배터리의 핵심 소재다. 분리막 관련 특허 기술은 LG화학 이 보유하고 있지만 그동안 생산은 전자소재 생산에 강점이 있는 LG전자가 맡아왔다.


LG전자는 국내에서는 충북 청주, 해외에서는 폴란드 공장에서 분리막을 생산해왔으며, 사업의 전문성과 시너지 효과를 고려해 분리막 기술을 보유한 LG화학에 사업을 넘기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LG전자 관계자는 "확인해 줄 수 없는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으며 LG화학 측은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차원에서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확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LG전자, 청주·폴란드 분리막 공장 LG화학에 매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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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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