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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문화도시센터, 예비문화사업 본격 진행

최종수정 2021.04.21 17:37 기사입력 2021.04.2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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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통장 간담회, 뜬금포기획단 등 주민주도형 사업 실시

목포시는 법정문화도시 선정을 위해 다양한 시민간담회와 문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목포시 제공

목포시는 법정문화도시 선정을 위해 다양한 시민간담회와 문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목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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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전남 목포시는 문화도시센터와 함께 21일 예비문화도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문화통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예비문화도시사업을 홍보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시민과 문화도시센터의 가교 역할을 할 문화통장의 역할에 대해 지혜를 모으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는 매월 1회 개최할 예정이며, 차기 문화통장이 주축이되 문화반상회로 발전할 계획이다.


문화 반상회는 지역 23개동 주민들과 함께 진행되며, 각 동별로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를 발굴함으로써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문화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일조하게 된다.


센터는 이와 함께 예비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뜬금포기획단’(뜬금없는 목포생각)이라는 공모사업도 실시한다.

기획단을 통해 시민 누구나 자신의 기발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표현할 수 있다.


센터는 다양한 시민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한글 뿐만 아니라 영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로 표기된 포스터도 제작했다.


기획단은 상시 모집으로 10월까지 진행되고, 공모에 선정되면 최대 300만원 이내에서 프로젝트 기획비를 지급 받을 수 있다.


또 선정된 프로젝트에 한해 전문기획자의 멘토링이 필요로 할 경우 직접적인 연계도 제공 받을 수 있다.


주민관 목포문화도시센터장은 “문화통장을 통해 시민들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뜬금포 기획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시민의 참여를 유도해 내실 있는 예비문화도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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