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노후준비 고민된다면…” 임대수익 기대되는 ‘힐스 에비뉴 신방화역’ 관심

최종수정 2021.04.20 09:57 기사입력 2021.04.20 09:57

댓글쓰기

“노후준비 고민된다면…” 임대수익 기대되는 ‘힐스 에비뉴 신방화역’ 관심
썝蹂몃낫湲 븘씠肄

정년퇴직이 갈수록 앞당겨지면서 상업용 부동산에 쏠리는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 안전 자산으로 환영 받던 은행 예금 금리의 하락으로 금리 메리트가 떨어지자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임대수익으로 본격적인 노후준비를 하려는 것이다.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20년 5월 기준)에 따르면, 고령층(55~79세)이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를 그만두는 나이는 평균 49.4세였다. 고령층의 67.4%(962만명)는 장래 근로를 희망했는데, 가장 큰 사유는 생활비 때문인 것으로 집계됐다. 연금 수령자 비율은 47.1%로 고령층의 절반도 안되었으며, 월 평균 연금 수령액은 63만원에 그쳤다.

상업용 부동산의 대표격인 상가의 경우, 아파트나 오피스텔과 같은 주거시설 대비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어 중·장년층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규 상가의 경우 청약통장 유무,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 시 담보인정비율(LTV)을 최고 70%까지 적용받을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여기에 상가는 현 예금 금리를 크게 웃도는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국의 소규모 상가 투자수익률은 평균 4.62%를 기록하며 정기예금 금리와 약 3~4배 가량의 차이를 보였다.


한편, 전문가들은 상가 투자의 경우 입지나 미래가치 등을 꼼꼼히 확인한 후 투자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유동인구, 접근성 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의견이다.

KB상권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장한평역(1번출구방향) 일대의 상권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2월 기준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5.6% 상승했다. 이 일대는 평일 기준 약 2만명의 유동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역세권 입지로 고객들의 접근이 보다 수월하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 초역세권 입지에서 신규 상가가 공급돼 눈길을 끈다. 현대건설은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일원에서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신방화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상가는 지하 1층~지상 2층에 들어서며, 지하 1층 25실, 지상 1층 5실, 지상 2층 1실 등 총 31실로 규모로 구성된다.


힐스 에비뉴 신방화역은 지하철 신방화역 8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대로변 상가로 조성된다. 따라서 서울 강남과 여의도, 김포공항 등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유동인구가 풍부하다. 실제로 서울시 지하철 승하차 인원 자료를 보면 지난해 12월 기준 신방화역을 이용한 승하차 인원은 총 1만2108명으로 인근에 위치한 5호선 송정역 이용객 1만1,503명, 9호선 공항시장역 이용객 5,384명을 웃돌았다.


유동인구 외에도 주변으로 풍부한 주거 수요를 품고 있다. 마곡엠밸리2~11단지(7,009세대)를 비롯해 마곡 힐스테이트(603세대), 마곡 푸르지오(341세대) 등 상업시설 반경 1km 내에 약 1만4,500세대가 넘는 대규모 주거타운이 조성돼 있다.


일대에 방화뉴타운 개발이 완료되면 주거 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방화뉴타운은 지난 2003년 2차 뉴타운으로 지정된 이후 현재 3·5·6구역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3월 기준) 3구역은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으며, 5구역은 지난해 말 건축심의 통과, 6구역은 시공사가 선정돼 내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개발이 완료되면 약 3,700세대의 대규모 주거 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힐스 에비뉴 신방화역은 이러한 방화뉴타운의 관문 상가 입지에 조성돼 총 1만8,000여 세대의 주거 수요를 품을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 에비뉴 신방화역은 신방화역 입구와 맞닿은 초역세권 상가인데다 방화뉴타운 관문 입지에 위치하는 만큼 유동인구가 풍부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며 “아파트 집중된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상가 상품이어서 규제 부담이 적을 뿐만 아니라 우수한 입지를 발판 삼아 향후 가치 상승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힐스 에비뉴 신방화역은 현재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TODAY 주요뉴스 "가상화폐로 8개월에 25억"  미모의 유튜버, 사실은… "가상화폐로 8개월에 25억" 미모의 유튜버, ... 마스크영역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