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우 폴라리스오피스 회장, 주식 장내 매입… “폴라리스 그룹 수직계열화 체제 구축”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조성우 폴라리스오피스 폴라리스오피스 close 증권정보 041020 KOSDAQ 현재가 4,115 전일대비 170 등락률 -3.97% 거래량 385,749 전일가 4,285 2026.05.15 13:16 기준 관련기사 폴라리스오피스, M365·JIRA·원티드스페이스 통합 패키지 출시…B2B 시너지 극대화 폴라리스그룹 제조 3사, 유비테크 로봇 실증 본격화…피지컬 AI 기반 제조 혁신 추진 '미토스'·'아이싱' 쌍끌이 위협 대응…폴라리스오피스·아톤, 양자보안 웹오피스 구축 (구 인프라웨어) 회장이 주식 장내 매입을 통해 폴라리스오피스의 잠재적 최대주주가 됐다. 폴라리스오피스를 중심으로 지배구조 수직계열화를 이뤄 그룹사 간 사업 효율성 증대 및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
19일 조성우 회장은 폴라리스오피스 주식 5만42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조성우 회장은 폴라리스오피스 전환사채(CB) 486만5938주를 보유하고 있다.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조성우 회장은 오는 7월 기 보유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해 폴라리스오피스의 최대주주로 등극할 예정”이라며 “폴라리스오피스를 중심으로 폴라리스오피스-폴라리스웍스-세원-우노앤컴퍼니 수직계열화 구조를 갖춰 효율적인 그룹 경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폴라리스오피스의 최대주주인 세원의 특별관계자들이 보유한 CB가 주식으로 전환되면 폴라리스오피스의 최대주주는 세원에서 조성우 회장으로 변경된다. 변경 이후 조 회장의 지분은 11.5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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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폴라리스 그룹은 지난달 29일 조성우 회장 체제의 그룹 경영을 공식 선포하고 사업영역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세원은 이달 14일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가발용 합성섬유 전문제조기업 우노앤컴퍼니 지분 17.02%를 인수한다고 공시했으며 그룹사 간 사업다각화 및 신규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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