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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현역 국회의원 첫 코로나19 확진…원내대표 선거는 예정대로 진행

최종수정 2021.04.15 22:01 기사입력 2021.04.1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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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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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현역 국회의원 중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국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전날 수행비서가 확진 통보를 받아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이날 오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회 코로나19 재난대책본부는 이 의원실이 위치한 국회 의원회관 7층을 중심으로 방역 조치에 들어갔다.


다음주부터 4월 임시국회 대정부 질문을 앞둔 국회에는 비상이 걸렸다. 허영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공지에서 “이 의원의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이 의원과 접촉한 의원을 파악하고 방역당국과 협조하여 자가격리 등 조속한 방역수칙을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16일 진행되는 원내대표 선거는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했다. 허 대변인은 “내일 진행되는 원내대표 선거는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며 예정대로 진행한다”며 “자가격리 등을 이유로 의원총회에 참여하지 못하는 의원들은 온라인 투표로 선거에 참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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