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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가스안전공사, 방호문 개발·적용 확대 MOU 체결

최종수정 2021.04.15 09:24 기사입력 2021.04.1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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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삼성엔지니어링과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방폭 기능이 강화된 방호문 개발과 산업 현장 적용 확대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삼성엔지니어링 은 14일 한국가스안전공사와 '방호제품 산업현장 적용 및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원도 영월군 한국가스안전공사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류기평 삼성엔지니어링 전략사업팀 상무와 주원돈 한국가스안전공사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삼성엔지니어링 전략사업팀 류기평 상무(왼쪽)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주원돈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삼성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 전략사업팀 류기평 상무(왼쪽)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주원돈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삼성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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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의 대상은 방폭 기능이 강화된 방호문이다. 기존의 방호문은 화재 등의 방지에는 효과적이었지만 폭발에는 다소 취약해 현장에서는 방폭 기능을 갖춘 방호문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삼성엔지니어링은 국내 중소기업과 협업해 재질과 구조 등을 개선한 방호문 개발했고 한국가스안전공사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에서의 테스트를 통해 방폭문 분야 첫 KAS제품인증을 받을 수 있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방호문의 연구 개발을 확대하고 국내 상용화와 해외 판로를 개척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방폭기능 방화문의 국내 상용화와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기술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개발 제품의 판로 개척을 통한 중소기업 동반성장 지원, 공동 세미나 등을 통한 상호 기술 교류도 이어갈 예정이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공기업-대기업-중소기업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인 이번 협약은 해외 판로 개척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상생 비즈니스모델 개발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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