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엘리베이터 수요가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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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대신증권은 지난 8일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 close 증권정보 017800 KOSPI 현재가 93,10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1.86% 거래량 220,118 전일가 91,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엘리베이커, 세계 최초 모듈러공법 '이노블록' 상용화 현대엘리베이터, MSCI ESG 평가 'A'등급 획득… 업계 최고 수준 현대엘리베이터, ESG경영 결실…MSCI ESG평가 'A등급' 터의 실적 컨퍼런스콜 이후 6개월 목표 주가를 5만3000원으로 유지했다. 실적은 기대치보다 못 미치겠지만 건설 수요가 늘어나면서 실적이 개선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높게 봤다.


현대엘레비에터의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은 1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3% 줄었으며 영업이익은 1404억원으로 2.8% 축소됐다. 분양가상한제 등 정부 규제로 경기 침체와 분양 일정 연기 등에 영향을 받은 결과다.

지난해에는 신규 설치 대비 교체 수요가 많았다. 교체수요 매출액은 3114억원으로 61.2% 늘었다. 올해도 1990년대 고층 아파트 건설 붐에 따라 설치된 승강기 교체 수요가 많아지면서 30.3% 확대된 4059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할 전망이다.


신규 설치 시장과 유지보수시장의 전망도 긍정적이다. 국내 건설사 분양은 2019년 감소한 후 2020년 증가했다. 엘리베이터 시장은 통상 건설사 분양과 6~12개울의 수주 시차를 가진다는 점에서 지난해 늘어난 수요가 올해 실적으로 반영될 수 있을 겄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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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올해 별도 기준 실적 가이던스는 매출액 1조7000억원, 영업이익 1610억원으로 추산된다. 매출액은 15.1%, 영업이익은14.7% 늘어난 수준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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