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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2020 전국 경영평가 실시…1위는 전남 '장선신협'

최종수정 2021.03.05 15:47 기사입력 2021.03.0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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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신협, 30년 연속 흑자 경영
지난해 금융감독원 표창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오른쪽)이 '2020 전국 신협 종합경영평가' 대상을 수상한 전청옥 장성신협의 이사장(가운데), 김환수 전무(왼쪽)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오른쪽)이 '2020 전국 신협 종합경영평가' 대상을 수상한 전청옥 장성신협의 이사장(가운데), 김환수 전무(왼쪽)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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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신협중앙회가 전국 879개 신협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 전국 신협 종합경영평가' 결과 전남 지역의 장선신협이 대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신협 종합경영평가는 2014년부터 경영실적에 따른 보상 체계 확립과 성과 중심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도입된 제도다. 수익성과 건전성 등 핵심성과지표(KPI)를 활용해 경영역량을 측정한다.

신협중앙회는 장성신협이 30년 연속 흑자 경영을 달성했고 지난해 금융감독원 표창을 받는 등의 성과를 이뤘다며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장성신협은 2011년 228여억원에 불과했던 자산이 지난해 1060억원으로 4.6배 늘었다. 조합원도 1900명에서 5700명으로 3배가량 증가했다.


재무 건전성도 수상 이유 중 하나다. 지난해 순자본비율이 5.41%로 5년 새 2.1배 개선됐고 연체율 역시 0.25%로 낮은 수준이다.


이 밖에도 '요구불예탁금 증대', '조합원 증대' 등의 평가 항목에서 가점을 받는 등 지표에서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게 중앙회의 설명이다.

한편 최우수상은 김포제일신협, 우수상은 구좌신협, 병점신협, 청주직지신협, 전주복지신협, 우리신협, 전주삼천신협이 수상했다. 직전 연도와 비교해 실적이 우수한 조합에게 수여하는 특별상은 온천장신협과 정읍애신협이 받았다.


전청옥 장성신협 이사장은 "대상 수상은 조합원과 지역사회가 먼저라는 생각으로 전 임직원이 똘똘 뭉쳐 거둔 성과"라고 강조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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