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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백신 접종 시간제한 폐지…1660만명 1차 접종 마쳐

최종수정 2021.03.04 18:16 기사입력 2021.03.0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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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자국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사진=AP/연합뉴스)

이달 1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자국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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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인도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의료 시설의 접종 시간 제한을 없애기로 했다.


4일 인도 언론에 따르면 하르시 바르단 보건부 장관은 전날 트위터를 통해 "정부는 백신 접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접종 시간 통제를 풀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월 16일부터 시작된 인도의 백신 접종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돼왔다. 하지반 이번 정부 결정에 따라 병원이 이른 아침이나 심야까지도 자율적으로 접종 시간을 조율할 수 있게 된다.


인도 정부는 의료 부문 종사자 및 군경에 이어 이달부터 60세 이상 또는 45세 이상 만성 동반자 질환 대상자 일반인 접종을 시작했다.


현재 인도 정부는 인도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현지 업체 바라트 바이오테크 백신 등 두 백신에 대한 긴급 사용을 승인한 상태다. 두 백신 모두 2회 접종을 마쳐야한다.

이날까지 인도에서는 약 1660만명이 백신 1차 접종을 마쳤으며, 오는 7~8월까지 3억명에 대한 접종을 마칠 계획이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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