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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의혹' 박혜수, '디어엠' 첫방 편성 불발…시청자 게시판 사라져

최종수정 2021.02.25 00:04 기사입력 2021.02.2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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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드라마 '디어엠' 포스터. 사진은 기사의 특정 표현과 무관함. 사진=KBS 제공.

KBS2 드라마 '디어엠' 포스터. 사진은 기사의 특정 표현과 무관함.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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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KBS 편성표에서 드라마 '디어엠' 첫방 편성이 삭제됐다.


24일 KBS 공식 홈페이지의 금요일(26일), 토요일(27일) 편성표에서는 '디어엠'을 확인할 수 없다.

'디어엠' 시청자 게시판과 네이버 드라마 톡도 사라졌다.


이와 관련해 KBS 측은 현재 아무런 입장을 발표하고 있지 않다.


이같은 KBS의 결정은 '디어엠' 주연배우인 박혜수에게 최근 제기된 '학폭'(학교폭력) 의혹에 부담을 느낀 조처로 풀이되고 있다.

앞서 네이트판에는 한 여자 연예인에게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폭로글이 올라왔다. 이후 폭행 가해자는 박혜수로 추정됐다.


박혜수의 소속사 측은 "해당 게시물 내용의 진위 여부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박혜수를 악의적으로 음해·비방하기 위한 허위사실임을 확인했다"면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후 폭로글을 쓴 게시자는 "자신이 지목한 사람이 박혜수가 아니다"라고 해명했지만, 그 뒤에도 박혜수에게 학폭을 당했다는 추가 증언들이 공개돼 파장이 확산했다.


결국 박혜수 측은 방영 예정이던 드라마 '디어엠'의 홍보 행사를 줄줄이 취소했다.


한편 박혜수는 지난 2014년 SBS 'K팝스타4'에 출연한 뒤 배우로 전향해 JTBC '청춘시대', tvN '내성적인 보스', 영화 '스윙키즈',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등에서 열연했다.




김봉주 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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