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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도서 3500권 기부…전국 포레나 도서관 전달

최종수정 2021.02.19 09:57 기사입력 2021.02.1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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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나 도서기부 캠페인'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화건설 전창수 인사지원실장, 대상 전재경 과장, 우수상 이태호 부장, 김석원 지원팀장. <사진=한화건설 제공>

'포레나 도서기부 캠페인'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화건설 전창수 인사지원실장, 대상 전재경 과장, 우수상 이태호 부장, 김석원 지원팀장. <사진=한화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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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은 18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2020 포레나 도서기부 캠페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포레나 도서기부 캠페인은 한화건설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에 대한 참여확대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협약을 맺고 2017년부터 진행됐다.

지난해에는 일반인 및 임직원이 3500여권의 도서를 기부했으며, 한화건설이 개관한 91개 포레나 도서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임직원에 대한 시상만 진행됐다. 일반 수상자들에게는 감사패, 호텔 식사권 및 감사 서신을 우편을 통해 전달했다.


대상 수상자인 한화건설 전재경 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기쁜 마음으로 기부한 책을 보며 많은 분들이 힘을 내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도서기부와 같이 기부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포레나 도서기부 캠페인은 올해에도 계속된다. 기부자의 편의 및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협력기관인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서울시 마포구 백범로31길21 서울복지타운 703호 / 02-926-3308)로 착불 발송을 통해 도서 기부가 가능하다.


한편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은 복지시설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을 조성하는 한화건설의 사회공헌활동으로 2011년부터 시작됐다. 서대문구 홍은동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그린내'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91개의 도서관을 개관하고 총 5만7000여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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