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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청년발전소 성과 자료집 첫 발간

최종수정 2021.01.18 19:27 기사입력 2021.01.1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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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맞춤형 청년 의제 발굴 및 해결책 모색 과정 담은 정책 자료집 제작...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정책 통해 청년정책 거버넌스 체계 확립

동대문구, 청년발전소 성과 자료집 첫 발간


동대문구, 청년발전소 성과 자료집 첫 발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청년이 주도적으로 지역맞춤형 청년의제를 발굴,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을 담은 성과 자료집을 발간했다.


‘동대문구 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동청넷’) 및 ‘동대문구 청년도전 프로젝트 Innovation Station D’ 총 2종으로 동청넷이 걸어온 길과 공모 사업에 참여하며 겪은 시행착오와 해결과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번 성과 자료집은 청년이 주체적으로 참여, 다양한 청년 정책을 발굴하고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추진하는 과정을 담은 첫 정책 자료집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들은 “추진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동료들과 의견을 모으고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무엇보다 소중한 성장의 기회를 얻었고, 특히 동대문구에 대해 더욱 애정 어린 관심을 갖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구는 이번 성과 자료집이 올해 동청넷 활동의 마중물로써 동대문구의 청년정책과 청년문화 창출 및 확산, 청년커뮤니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동 주민센터 및 동사경센터에 성과 자료집을 비치, 관련 기관 및 타 자치구에 배포해 동대문구 청년정책의 성과와 문제해결 과정을 공유한다.


자료집 발간에 앞서 동대문구는 2019년12월 동청넷을 발족, 2020년 4월 동청넷 사업단을 구성, 동사경센터에서 맡아 본격적인 청년정책 발굴에 돌입했다.


아울러 지역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22차례에 걸친 온·오프라인 숙의 공론과정을 거쳐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수렴한 결과 2021년 서울시 청년자율예산제 정책 사업으로 ‘동대문구 청년정책거버넌스 활성화’, ‘동대문구 청년 코어(Core)강화 기획단’ 2건의 사업을 발굴·제안, 1억8000만 원의 시비를 확보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청년정책네트워크가 청년들의 능동적인 사회참여 및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눈높이에 맞춘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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