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시~18시 집계 기준 지난 4일 195명 이후 최고

8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8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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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서울시는 8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추가된 서울 발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9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0시~오후 6시 집계 기준으로 지난 4일 195명을 넘어선 가장 많은 확진자 발생이다.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달 2일부터 7일까지 엿새간 연속 하루 200명을 넘었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중 192명이 지역 감염이었고, 해외 유입은 6명이었다. 진행 중인 주요 집단감염은 종로구 파고다타운 관련해 20명이 추가됐고, 중구 소재 시장 관련이 4명, 용산구 소재 음식점 3명, 중랑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Ⅱ 관련 2명, 중랑구 소재 병원 관련 2명, 강서구 소재 댄스교습시설 관련 2명, 강서구 소재 댄스교습시설 연관 병원 관련 2명 등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또 강서구 소재 병원, 노원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 마포구 홍대새교회 관련, 서초구 사우나 Ⅱ 관련 각각 1명씩 추가 확진자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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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중 집단감염으로 분류되지 않은 소규모 전파나 산발 사례에 해당하는 '기타 확진자 접촉'이 78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이 17명이었다. 또 감염경로가확인되지 않아 조사중인 신규 사례는 58명이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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