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코리아, '2020 언택트 헤이, 플로깅' 성료…2억4000만원 기부
1875명 자발적 참여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친환경 러닝 이벤트 ‘2020 언택트 헤이, 플로깅’을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본 행사 진행에 앞서 판매했던 플로깅 한정판 패키지 2020개의 판매 금액 4000만원은 전액 구매자 이름으로 기부하고, 볼보코리아 추가 기부금 2억원을 더해 총 2억4000만 원을 환경재단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일회용 쓰레기 문제 인식 제고 및 올바른 일회용 마스크 폐기를 위한 환경 캠페인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헤이, 플로깅'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안전을 위해 ‘언택트 콘셉트’로 기획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8일까지 9일 간 플로깅을 한 사진과 필수 해시태그를 통해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총 1875명이 자발적인 참여에 나섰다.
볼보코리아는 깨끗하고 안전한 플로깅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년부터 21개의 러닝크루, 총 1700명으로 구성된 ‘볼보 플로깅 러닝크루’를 구성해 플로깅 및 러닝에 필요한 물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크루는 플로깅이 필요한 모든 곳에서 활동하며 건전한 플로깅 문화 확산에 앞장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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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일상 속 작지만 의미있는 행동이 모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어가는 플로깅 문화가 국내 점차 확산 중”이라며 “올해에도 볼보자동차와 함께 뜻을 모아 참여해 주신 모든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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