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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 '세인트마린', 한정판 발매 7분 만에 완판

최종수정 2020.11.25 14:25 기사입력 2020.11.2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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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 '세인트마린', 한정판 발매 7분 만에 완판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소리바다 (대표이사 조호견)는 자사 패션브랜드 세인트 마린(Saint Marine)의 한정판 제품이 홈쇼핑에서 7분 만에 완판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현대홈쇼핑에서 ‘티라(Thira)’ 퍼플 에디션 판매를 진행한 소리바다의 세인트마린은 준비한 1000족의 한정판 제품이 방송 시작과 동시에 전량 매진됐다고 밝혔다. 지난 런칭 이후 재주문된 제품까지 총 5500족을 판매한 것이다. 티라는 ‘김호중 신발’로 9월 런칭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세인트마린의 제품이다.

1000족 한정으로 판매된 퍼플에디션은 김호중 팬클럽 ‘아리스’의 공식 색상인 임페리얼 퍼플 컬러로 제작돼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았던 제품이다. 해당 제품과 함께 김호중 굿즈를 함께 제공해 구매자가 폭증했다는 설명이다. 추가 생산 제품까지 바닥날 정도로 세인트마린의 인기가 높아져 소리바다 측은 해당 제품의 추가 생산을 즉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성과가 단순 마케팅 효과로 나온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소리바다는 제품의 차별화를 위해 재질과 마감 등 다양한 면에서 파격적인 시도를 이어가며 이번 티라를 만들었다. 최고급 소가죽과 코르크 인솔 사용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편안한 착화감을 연출했다.


소리바다 세인트마린 관계자는 “스테어에 이어 세인트마린도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판매량과 인지도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패션사업 분야에서 차별화된 영역을 드러낼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을 준비함은 물론, 해외 생산라인을 갖추어 소재와 디자인 측면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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