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집사 눈길 사로잡을 ‘장비템’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반려동물과 실내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발생하는 여러 애로사항을 해결해 줄 ‘장비템’들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반려동물의 털 고민을 도와주는 청소기부터 배변처리를 도와주는 스마트 배변 패드, 고양이 전용 스마트 화장실 등 육아 못지않은 반려동물 양육을 도와줄 든든한 장비들을 소개한다.
▲털과의 전쟁이라면…해결책은 컬비 ‘어벨리어2’ =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많은 가정에서 반려동물의 털 날림 고민을 호소한다.홈케어 시스템 브랜드 컬비의 어벨리어2는 강력한 흡입력과 1분에 약 4000번 회전하는 브러쉬롤을 통해 깊게 박혀 제거가 어려운 반려동물의 털을 손쉽게 제거한다. 특히 파워노즐에서 짚브러쉬로 교체하면 의류부터 반려동물의 인형까지 굴곡진 물건에 붙은 반려동물 털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또 마사지 캡을 활용하면 반려동물의 죽은 털과 털에 붙은 유해 세균을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
최승희 컬비 마케팅팀 실장은 “실제로 컬비 어벨리어2를 구매하는 개인 고객 세 명 중 한 명은 반려동물 양육 가정”이라며 “패브릭 제품 여기저기 붙어 테이프 클리너로도 제거하기 힘든 반려동물의 털을 컬비 제품을 통해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배변 처리 힘들다면…똑똑한 전자기기에 맡겨보자 = 지디피아의 전자동 스마트 배변패드 ‘아이독포티’와 현대렌탈의 고양이화장실 ‘라비봇2’은 반려동물의 배변 처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들이다.
아이독포티는 초음파 센서로 강아지의 움직임을 감지한 후 오염된 패드를 자동으로 제거하고 새 패드로 교체해주는 인공지능 스마트 배변 패드다. 배변 패드롤은 고흡수성수지(SAP) 소재를 사용해 다량의 소변을 흡수하고 방수 기능이 뛰어나 소변이 새는 것을 막아준다. 또 내장 카메라가 탑재돼 강아지의 동작과 배변 패드 사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외부에서도 수동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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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봇2는 고양이가 네모난 본체 안에 들어가 배변을 보면 자동으로 배설물을 처리해주는 제품이다. 본체 안에는 배설 베드, 배설물 분리기, 배설물 저장통, 모래 저장통이 들어 있다. 또 스마트 모니터링 기능이 탑재돼 전용 모바일 앱(펄송)을 통해 고양이의 몸무게와 배설 주기 등의 건강 정보를 체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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