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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집사 눈길 사로잡을 ‘장비템’

최종수정 2020.11.22 21:07 기사입력 2020.11.2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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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렌탈의 '라비봇2'. 사진=현대렌탈

현대렌탈의 '라비봇2'. 사진=현대렌탈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반려동물과 실내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발생하는 여러 애로사항을 해결해 줄 ‘장비템’들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반려동물의 털 고민을 도와주는 청소기부터 배변처리를 도와주는 스마트 배변 패드, 고양이 전용 스마트 화장실 등 육아 못지않은 반려동물 양육을 도와줄 든든한 장비들을 소개한다.


컬비의 ‘어벨리어2(Avalir-2)’. 사진=컬비

컬비의 ‘어벨리어2(Avalir-2)’. 사진=컬비



▲털과의 전쟁이라면…해결책은 컬비 ‘어벨리어2’ =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많은 가정에서 반려동물의 털 날림 고민을 호소한다.홈케어 시스템 브랜드 컬비의 어벨리어2는 강력한 흡입력과 1분에 약 4000번 회전하는 브러쉬롤을 통해 깊게 박혀 제거가 어려운 반려동물의 털을 손쉽게 제거한다. 특히 파워노즐에서 짚브러쉬로 교체하면 의류부터 반려동물의 인형까지 굴곡진 물건에 붙은 반려동물 털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또 마사지 캡을 활용하면 반려동물의 죽은 털과 털에 붙은 유해 세균을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

최승희 컬비 마케팅팀 실장은 “실제로 컬비 어벨리어2를 구매하는 개인 고객 세 명 중 한 명은 반려동물 양육 가정”이라며 “패브릭 제품 여기저기 붙어 테이프 클리너로도 제거하기 힘든 반려동물의 털을 컬비 제품을 통해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디피아 '아이독포티(iDogpotty)’. 사진=지디피아

지디피아 '아이독포티(iDogpotty)’. 사진=지디피아



▲배변 처리 힘들다면…똑똑한 전자기기에 맡겨보자 = 지디피아의 전자동 스마트 배변패드 ‘아이독포티’와 현대렌탈의 고양이화장실 ‘라비봇2’은 반려동물의 배변 처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들이다.


아이독포티는 초음파 센서로 강아지의 움직임을 감지한 후 오염된 패드를 자동으로 제거하고 새 패드로 교체해주는 인공지능 스마트 배변 패드다. 배변 패드롤은 고흡수성수지(SAP) 소재를 사용해 다량의 소변을 흡수하고 방수 기능이 뛰어나 소변이 새는 것을 막아준다. 또 내장 카메라가 탑재돼 강아지의 동작과 배변 패드 사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외부에서도 수동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라비봇2는 고양이가 네모난 본체 안에 들어가 배변을 보면 자동으로 배설물을 처리해주는 제품이다. 본체 안에는 배설 베드, 배설물 분리기, 배설물 저장통, 모래 저장통이 들어 있다. 또 스마트 모니터링 기능이 탑재돼 전용 모바일 앱(펄송)을 통해 고양이의 몸무게와 배설 주기 등의 건강 정보를 체크할 수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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