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서울시는 22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추가 파악된 서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16명이라고 밝혔다.
감염 경로별로는 ▲관악구 삼모스포렉스 수영장 1명(서울 누계 8명) ▲강남·서초 지인 모임 1명(19명) ▲강남구 CJ텔레닉스 1명(17명) ▲해외 유입 1명 등이다.
5명은 산발 사례나 옛 집단감염 등 '기타'로 분류됐고, 7명에 대해서는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서울 확진자 누계는 5764명이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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