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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빌라펜션 선호도 수직 상승하며 생활형숙박시설에 관심 집중

최종수정 2020.10.22 10:00 기사입력 2020.10.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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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빌라펜션 선호도 수직 상승하며 생활형숙박시설에 관심 집중

0%대의 예금금리와 3천조원이 넘는 유동자금이 주식과 부동산으로 흘러 들고 있다. 이는 직장인뿐만 아니라 대학생들까지 재테크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 안전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짙은 이들 사이에서는 부동산시장이 선호된다. 물론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아파트 시장은 최근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규제로 인해 거주주택 외 추가 주택구입은 쉽지 않아지면서 주춤하는 양상이 뚜렷하다.

부동산의 경기는 부동산사이클과 벌집순환모형에 따라 순환된다. 사이클에 따라 부동산경기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부동산상품도 사이클에 따라 유행을 반복한다.


일반적으로 상승기에는 프리미엄 형성을 기대할 수 있는 아파트의 가격이 상승하고 아파트의 가격이 상승하면 아파트의 대체상품인 재개발, 재건축이 동반 상승한다. 반면 침체기에 접어들면 상업ㆍ업무용부동산 수요가 늘어나며 가격 역시 상승세를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미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규제로 받고 있는 주택시장을 벗어난 시선이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생활형숙박시설으로 향하고 있다. 생활형숙박시설은 주택이 아닌 숙박시설이기 때문에 다주택에게 부과되는 각종 세금(취득세, 종부세, 양도소득세 등)의 중과세와 대출규제를 피할 수 있고 운영 사업도 가능하다는 특징을 지닌다.

생활형숙박시설은 도심에 위치해 레지던스로 운영하는 방식과 관광지에서 호텔로 운영되는 방식 그리고 단독주택형태의 펜션으로 운영되는 방식이 있다. 대부분의 생활형숙박시설은 개인이 직접 운영하는 방식 보다는 전문업체를 통한 위탁운영방식으로 운영된다.


최근에는 리조트 전문업체인 ㈜파스텔로가 양평, 산정호수, 제주에서 풀빌라펜션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파스텔로의 첫 사업지로 ‘파스텔로 양평’이 오픈 예정이다. ‘파스텔로 양평’은 약 122,716㎡ 의 대지에 단독형 풀빌라펜션 62세대를 신축할 예정이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인해 풀빌라펜션의 인기가 고공행진 중인 가운데 주변 풀빌라펜션의 경우 싸지 않은 숙박비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몇 달치 예약이 풀로 차있어 예약이 쉽지 않다.


‘파스텔로 양평’은 지주공동사업이기에 토지확보가 100% 돼 있어 안정성을 신뢰할 수 있으며 ㈜파스텔로가 위탁 운영이 아닌 직접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임대 사업이 가능하다. 더불어 ㈜파스텔로가 운영하는 양평, 산정호수, 제주도에서 편안하게 매년 30박을 이용할 수 있으며, 2023년 송파~양평간 고속도로 개통을 통해 향후 프리미엄 형성도 기대할 수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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