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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온 노출' 의심 독감백신 접종자 하루새 466명 추가…총 873명(종합)

최종수정 2020.09.29 20:43 기사입력 2020.09.2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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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상온에 노출된 것으로 의심돼 접종이 중단된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맞은 사람이 하루 새 466명이 증가하면서 28일 기준 873명으로 대폭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29일 질병관리청은 국가 독감예방접종사업 일시 중단 관련 설명자료를 통해 "정부 조달 물량 접종 건수는 어제(28일)를 기준으로 총 14개 지역에서 873건이 보고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북이 279건으로 가장 많고 이어 경북 126건, 인천 86건, 부산 83건, 충남 74건, 서울 70건, 세종 51건, 경기 49건, 전남 31건, 경남 10건, 제주 8건, 대전 3건, 대구 2건, 충북 1건 등이다.


앞서 질병 청은 국가 조달 물량을 공급하는 업체인 신성약품이 백신을 배송하는 과정에서 '냉장 유통'(콜드체인) 원칙을 지키지 않은 사실을 확인한 뒤 지난 21일 국가 예방접종 사업을 잠정 중단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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