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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통신 기반 개인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개발 나선다

최종수정 2020.09.27 09:24 기사입력 2020.09.2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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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GC녹십자헬스케어와 디지털 헬스케어 MOU

박종욱 LG유플러스 전무(왼쪽)와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가운데), 전도규 GC녹십자헬스케어 대표가 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제공]

박종욱 LG유플러스 전무(왼쪽)와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가운데), 전도규 GC녹십자헬스케어 대표가 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제공]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LG유플러스 유비케어 , GC 녹십자 헬스케어와 손잡고 건강·의료 데이터와 통신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관리 및 질환예방·관리 서비스 개발 협력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유비케어, GC녹십자헬스케어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 개발과 사업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만성질환자, 고령노약자, 육아부모 등 건강민감도가 높은 고객에게 통신 요금제를 연계한 건강 관리, 질환 예방·관리 구독 서비스 등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비케어는 국내 최초로 의원용 전자의무기록(EMR) 솔루션을 개발했다. 병·의원 맞춤형 의료기기와 의약품 데이터·시장분석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GC녹십자헬스케어는 올해 상반기 유비케어를 인수하고 빅데이터 분석 전문 컨설팅 기업을 인수하는 등 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융합 신사업을 추진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제휴를 통해 자사 서비스 플랫폼 네트워크 환경 구축과 운영 노하우, 통신 가입자를 기반으로 유비케어 EMR과 연동된 '똑닥' 서비스와 협력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과 연계된 서비스 확산을 주도하고 유비케어와 GC녹십자헬스케어는 건강·의료 데이터 분석 및 서비스, 플랫폼 운영 역량을 제공함으로써 3사가 최적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박종욱 LG유플러스 CSO 전무는 "헬스케어 각 분야 질이 높아지고 단절된 이종 산업간 융합이 가능한 기술적, 법적 환경 조성이 가시화돼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성장이 본격화 될 것"이라며 "유비케어, GC녹십자헬스케어와 협력해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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