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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교통 사고 후 여자로서 끝났다고 생각"…박준금도 눈물

최종수정 2020.09.24 00:00 기사입력 2020.09.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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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 방송화면 캡처.

사진=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 '아이콘택트' 가수 안희정이 과거 교통사고로 힘들었던 사연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는 23년차 재즈 가수로 최근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이름을 알린 안희정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안희정은 과거 교통사고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한창 예쁜 나이에 교통사고가 나서 전치 30주 진단을 받았다. 여자로서, 가수로서 끝났다고 생각했다. 심지어 한국도 아닌 해외였다. 응급 이송 비용도 많이 들었다. 5일 안에 수술을 받지 못하면 장애인이 되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통제를 맞고 수혈을 하며 한국에 왔다. 죽을까봐도 무서웠지만 아픈 몸으로 3년 간 수술과 재활을 반복했다. 이 과정이 정말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박준금은 함께 눈물을 흘리며 "안희정이 그만 울었으면 좋겠다"며 아픔에 공감했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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