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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싱가포르 산업안전보건 혁신 어워드 금상 수상"

최종수정 2020.09.02 15:26 기사입력 2020.09.0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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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싱가포르 산업안전보건 혁신 어워드 금상 수상"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현대건설 은 싱가포르 노동부(MoM) 산하 산업안전보건청에서 시행하는 '산업안전보건 혁신 어워드 2020' 건설부문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매년 싱가포르 산업안전보건청에서 주관해 산업 안전 보건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로 기여한 조직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현대건설은 작년 'SHARP Awards' 부문에서 3개 현장이 수상한데 이어 올해 'Innovation Awards' 부문에서 수상했다.

현대건설은 "싱가포르 투아스 핑거3 매립공사 현장은 대형 케이슨의 '콘크리트 방식 코팅제 도포방식'을 기존 고소작업대를 이용한 인력 도포방식에서 자동화 설비를 이용한 도포 방식으로 변경해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이는 안전사고 리스크와 근로자 독성 물질 노출 원천 제거, 자동화 설비 이용에 따른 생산성 향상 및 품질 확보 등 성과를 거뒀고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에서 선도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건설은 1981년 '풀라우 테콩 매립공사'를 시작으로 싱가포르에 진출해 파시르 판장 터미널 3&4단계 공사, '마리나사우스 복합개발공사' 및 '해저유류기지' 등 총 90건, 150억달러에 달하는 공사를 수주했으며 현재 토목 및 건축공사 총 11개 현장, 21억달러 규모의 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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