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H, 상반기 영업이익 327억원…전년비 96.2%↑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KMH그룹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2% 성장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78억원으로 31.7% 증가했다. 주력 사업인 레저부문 골프장들과 제조 부문의 KMH하이텍의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계열사별로는 방송 송출을 영위하는 KMH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62억원, 34억원을 기록했다. 반도체 부품 소재 및 SSD CASE 제조 전문기업 KMH하이텍도 매출액 358억원, 영업이익 40억원으로 창립 이래 반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또 KMH레저 소속 골프장 3곳(신라컨트리클럽, 파주컨트리클럽, 떼제베컨트리클럽)은 매출액 365억원, 영업이익은 166억원을 달성했고 영업이익률은 45.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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