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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즈 '앉음마툰', 초보 부모 웃고 울리다

최종수정 2020.08.10 09:15 기사입력 2020.08.1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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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다 작가가 그린 시디즈의 '앉음마툰'. [사진=시디즈]

그림에다 작가가 그린 시디즈의 '앉음마툰'. [사진=시디즈]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퍼시스그룹의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가 공식 키즈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연재중인 '앉음마툰'이 초보 엄마 아빠들의 큰 공감 속에 연일 호평받고 있다.


시디즈가 아빠 육아툰의 1세대, 그림에다 작가와 협업해 선보이는 앉음마툰은 초보 부모의 현실 육아를 담담하게 기록하는 인스타툰(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는 짧은 웹툰)으로 매주 2회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웹툰의 제목은 최근 새롭게 선보인 아기 의자 '몰티'의 출시를 기념해 아이가 처음 앉는 순간부터 성장하는 모든 과정을 함께한다는 제품의 가치를 담아 앉음마툰으로 이름 붙였다.


초보 부모의 육아 기록인 동시에 부모의 성장 일기이기도 한 앉음마툰은 ▲아이와 처음 마주 앉게 된 순간(처음, 앉음마 편) ▲아이의 울음 원인을 찾는 과정(아이가 우는 이유 편) ▲고된 육아로 끼니를 걸러도 찌는 살(그런데 살찐다 편) 등 소소한 육아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평범하지만 가장 현실적인 이야기를 풀어내는 덕분에 매회 "코 끝이 찡해진다", "울컥한다", "우리 아기 이야기인 줄" 등 앉음마툰으로 고민과 걱정을 나누고 하루를 위로 받는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그림에다 작가는 앉음마툰에 대해 "그동안 너무도 빠르게 지나간 듯한 아들과의 옛 기억을 새록새록 떠올릴 수 있어 저와 아내 모두 감사한 작업이었다"면서 "많은 분들이 앉음마툰을 통해 엄마가 아이의 인생에 전부일 수 있는 지금의 추억들을 차곡차곡 잘 쌓았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시디즈 관계자는 "앉음마툰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연재 종료 후에도 시디즈 공식 키즈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모든 육아맘 육아대디의 현실 육아에 공감하고 함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과 이벤트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앉음마는 걸음마 이전에 아이가 처음 스스로 앉기 시작하는 행위를 나타내는 말로, 시디즈가 제시하는 새로운 개념이다. 앉음마툰에 등장하는 아기의자 몰티는 아이의 성장 발달과 행태에 따라 범보의자·하이체어·책상의자까지 3가지 형태로 변형이 가능하며, 다양한 세트 구성과 옵션 선택을 통해 0세부터 7세까지 모든 신체 사이즈와 체형에 최적으로 맞출 수 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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