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세상 ‘앞장’
전남 현장경찰관 대상, 발달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지방경찰청은 발달장애인 인식개선과 권리 보호를 위해 21개 경찰서 현장경찰관 400여 명을 대상으로 인식개선 교육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강승원)와 함께 지난달 2일부터 약 40일간 발달장애인 관련 법률 이해, 권리지원을 위한 방법, 발달장애인의 특성에 대한 전문지식과 의사소통 방법 등을 중심으로 발달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경찰관들은 “교육을 통해 장애 유형별 특성을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발달장애인 조사시 의사소통 방법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강승원 전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은 “이번 현장교육을 통해 경찰관이 발달장애인의 권익과 인권 보호를 위한 역할을 잘 수행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경찰서와 파출소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권리 보호 교육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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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경찰청과 전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상호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발달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따뜻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양 기관의 모습이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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