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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세상 ‘앞장’

최종수정 2020.07.16 20:37 기사입력 2020.07.1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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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현장경찰관 대상, 발달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실시

전남경찰,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세상 ‘앞장’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지방경찰청은 발달장애인 인식개선과 권리 보호를 위해 21개 경찰서 현장경찰관 400여 명을 대상으로 인식개선 교육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강승원)와 함께 지난달 2일부터 약 40일간 발달장애인 관련 법률 이해, 권리지원을 위한 방법, 발달장애인의 특성에 대한 전문지식과 의사소통 방법 등을 중심으로 발달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경찰관들은 “교육을 통해 장애 유형별 특성을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발달장애인 조사시 의사소통 방법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강승원 전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은 “이번 현장교육을 통해 경찰관이 발달장애인의 권익과 인권 보호를 위한 역할을 잘 수행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경찰서와 파출소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권리 보호 교육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지방경찰청과 전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상호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발달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따뜻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양 기관의 모습이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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