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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 조합원 모집 성료…‘오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3차 조합원 모집 돌입

최종수정 2020.07.14 10:00 기사입력 2020.07.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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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평택·화성시 GTX-C노선 평택 연장 위해 협력

[사진: 오산시 현대 지역주택조합 제공, “상기 이미지는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음”]

[사진: 오산시 현대 지역주택조합 제공, “상기 이미지는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음”]


우수 인프라, GTX 수혜지로 주목받고 있는 ‘오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앞서 2차 조합원 모집을 성황리에 마치고, 3차 조합원 모집을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GTX-C 노선 연장안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23)에 반영할 것을 국토 교통부에 건의한 바 있다. 이어 지난 2월에는 화성, 오산, 평택시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연장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네 지자체는 GTX-C노선(양주~청량리~삼성~수원)이 평택 지제역까지 연장될 수 있도록 협약하기로 했다. 오산시는 노선이 연장되면 지하철 1호선과 연계 후 서울 강남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오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부터 지상 29층, 아파트 9개 동 ▲59㎡ 414세대 ▲64㎡ 187세대 ▲84㎡ 326세대 규모로 총 927세대를 확정했다. 주차 대수는 지하 기준 1,194대가 가능하며, 주민 공동시설로는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어린이 집 ▲주민운동시설 ▲독서실 ▲주민휴게시설 등이 자리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산책로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멤버스카페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 역시 갖춰질 전망이다.


사업지 남쪽에는 ▲LG전자 디지털파크 ▲진위일반산업단지 ▲진위2일반산업단지 등 대형 산업단지들이 인접해 있어 인근 산단 배후 수요에 따른 부동산 가치 상승도 예상된다.


생활 인프라로는 ▲롯데마트 오산점 ▲이마트 오산점 ▲롯데시네마 오산 ▲CGV 오산 ▲오산한국병원 등이 있으며 ▲마등산 ▲오산맑음터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학군으로는 ▲대원초등학교 ▲원일초등학교 ▲원일중학교 ▲운암중학교 ▲성호고등학교 ▲운암고등학교 등이 형성돼 있다.

오산시 현대 지역주택조합(조합장 이요한) 관계자는 “사업지 위치는 오산도시기본계획 상으로 동부생활권에 속하며, 오산 최남단에 위치해 있어 오산과 평택의 더블 생활권을 영위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오산은 경기대로(1번국도), 경부고속도로(오산IC), 지하철 1호선 오산역이 지나는 곳으로 경기 남부권에서도 사통팔달의 입지를 가진 교통의 요충지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예비타당성 통과 후 확정 추진 중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A노선 삼성~동탄 구간이 SRT와 연계 후 건설 중에 있다.


오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는 현재 토지 100% 소유권 이전, 지구단위 계획 승인 및 건축심의 접수를 완료, 오는 12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사업승인 및 착공 완료 후에는 오산 지역 부동산 시세에 따라 일반 분양이 이뤄질 예정이다. 현재 3차 조합원 모집가는 평당 900만원선으로 알려져 있다. 시공예정사는 현대건설㈜가, 자금관리는 KB부동산신탁㈜가 맡아 사업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17일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의 6.17 부동산 대책을 발표,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을 추가 지정했다. 이로써 조정대상지역 2주택 이상 보유 세대는 주택 신규 구입을 위한 주택담보대출이 금지된다. 1주택 세대의 경우도 기존 주택 처분 등의 예외사항이 없으면 주택담보대출이 제한되며 실거주 목적을 제외한 규제지역의 모든 주택 구입 주택담보대출이 막힌다.


다만, 조정대상지역 가운데, 부부합산 연소득 8천만원(생애 최초 구입자 9천만원)이하, 주택가격 5억원 이하, 무주택세대주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실수요자에게는 담보인정비율(LTV) 및 총부채상환비율(DTI)을 10%포인트 가산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오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관계자는 “새롭게 규제지역으로 지정 받은 지역 내 분양주택 집단대출에 대해서는 LTV 70%가 동일하게 적용된다. 무주택 세대나 처분조건부 약정을 체결한 1주택 세대는 19일 전에 청약 당첨이 됐거나 계약금 납입을 끝냈으면 중도금 대출시 종전과 같은 LTV 70%를 적용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오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주택 홍보관은 오산시 원동에 위치해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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