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금융위원장이 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9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 금융회사 최고경영자 초청 세미나'에서 혁신·보안의 균형발전 계획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9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 금융회사 최고경영자 초청 세미나'에서 혁신·보안의 균형발전 계획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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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세종시에서 보유하고 있던 아파트 매매에 합의해 2주택자에서 벗어나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8일 밤 문자메시지 공지를 통해 "최근 매수자가 나타나 이날 세종시 아파트의 매매합의를 했고 가계약금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애초 매도 호가였던 5억7000만원보다 낮은 수준에서 계약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은 위원장은 지난해 12ㆍ16 부동산 대책 발표 후 '고위공직자 1주택 보유' 기조에 따라 세종시 도담동 아파트(84.96㎡)를 내놨으나 그동안 팔리지 않았다.

세종시 아파트의 경우 1층인데다 세입자의 전세기한이 남아있는 상황이어 매매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은 위원장은 그동안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84.87㎡)와 세종시 도담동 아파트(84.96㎡)를 보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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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원동과 도담동 아파트는 전세를 주고, 은 위원장 본인은 현재 서울 성수동 옥수동 아파트(84.69㎡)에서 전세로 거주하고 있는 상황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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