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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 훈련생·취준생 '경력단절' 우려…국토부 특별과정 개설

최종수정 2020.06.07 11:00 기사입력 2020.06.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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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계류장에 대한항공 여객기 등이 세워져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계류장에 대한항공 여객기 등이 세워져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국토교통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훈련을 받지 못하고 있는 조종사 훈련생과 취업준비생의 훈련 경력단절을 막기 위해 울진비행교육훈련원에 특별과정을 개설한다고 7일 밝혔다.


울진비행교육훈련원에는 현재 신규 훈련생을 위한 훈련과정만 개설돼 있다. 하지만 이번 지원방안을 통해 조종사 자격증명 취득과정 훈련을 중단한 훈련생을 위한 경력자 편입과정을 개설하고 훈련비를 일부 지원한다.

또 조종사 자격증명을 이미 취득한 취업준비생의 훈련 경력단절 방지와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비행이론, 비행절차 훈련, 취업정보 공유 등 기량유지 과정도 신설한다.


제트기 훈련과정 지원인원을 기존 30명에서 60명으로 확대하는 등 취업준비 훈련생에 대한 정부지원금도 확대한다.


신규 비행교관의 고용안전성 강화를 위해 연간 약 20명을 지원해 오던 채용지원금을 30명으로 확대하고 지원 기간도 3개월에서 6개월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방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달 1일부터 항공인력양성사업 누리집과 하늘드림재단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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