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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X제니하우스 코스메틱 Re;BAK 스타일 리페어 샴푸 ‘호평’… 천연 성분으로 스타일까지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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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하우스 살롱 노하우와 양준일의 예술성 결합, 천연 성분으로 만든 리페어 샴푸&트리트먼트 론칭

▲사진: 제니하우스 코스메틱 제공

▲사진: 제니하우스 코스메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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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의 완성도는 머리숱과 머릿결에 의해 좌우된다. 아무리 뛰어난 헤어 디자이너도 고객의 헤어 컨디션에 따라 다른 결과를 도출한다. 잦은 열펌이나 염색, 자외선 노출 등으로 심각한 손상을 입은 손상모는 펌이나 염색이 잘 되지 않는다.


더구나 손상된 모발은 회복이 더디고, 손상도가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 지속적이고 일상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은 손상된 모발 복구 기능이 탁월해, 스타일까지 살려주는 Re;BAK 리벡 스타일 리페어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선보였다.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은 20년 가까이 뷰티 살롱을 운영하며 연예인들과 탑 셀럽들을 스타일링한 경험을 보유한 뷰티 살롱에서 론칭한 브랜드로, 지난달 13일 양준일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양준일을 화장품 브랜드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는 점만으로도 화제가 되었지만, 리벡 샴푸와 트리트먼트의 제품성분, 네이밍, 제품 디자인까지 양준일의 아이디어와 감성이 반영되었다고 전해져 출시 전부터 이목을 끈 바 있다.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은 “오래 쓸수록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해오고 있었다”며 “우리의 철학과 스타일리시 하면서도 순수하고 맑은 심성을 가진 양준일가 매우 닮았다는 생각에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은 “리벡 샴푸와 트리트먼트는 알로에베라추출물, 제주연꽃잎추출물, 아보카도오일 등 자연유래 성분 98%로 구성한 무실리콘 제품으로, 자연유래 계면활성제와 탈모완화 기능까지 추가하여 탈모증상을 완화하면서 모발을 건강하게 관리해 멋진 헤어스타일을 완성시키는데 최적화된 제품이다”고 덧붙였다.


좋은 성분 덕분인지 리벡 샴푸와 트리트먼트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리벡 스타일 리페어 샴푸와 트리트먼트 구매자들은 “손상이 엄청 심한 탈색모인데 리벡샴푸로 머리를 감고 나니 손이 쓱쓱 잘 들어가요”, “숱 없는 빈약한 머리에 볼륨이 살아나요”, “샴푸 후 머릿결이 풍성해지고 산뜻하면서 푸석했던 머리에 윤기가 좌르르 흐르네요”, ”기분 좋은 사용감과 최고의 효과를 가진 제품이네요” 등 제품 성분과 사용감에 만족한 후기가 꾸준히 게시되고 있다.


리벡 스타일 리페어 샴푸와 트리트먼트 단품이 출시된 가운데 시대를 앞서간 아티스트 양준일과 수십년의 노하우를 가진 제니하우스의 콜라보가 어떤 효과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리벡 스타일 리페어 샴푸와 트리트먼트 단품은 제니하우스 코스메틱 공식몰과 G마켓, SSG닷컴, 롯데 아이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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