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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마스크, 소비자 안전 최우선으로 고려한 ‘ZWC 산소LED마스크’…KCㆍKTLㆍISO 안전기준 적합 판정으로 ‘인체안전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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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마스크, 소비자 안전 최우선으로 고려한 ‘ZWC 산소LED마스크’…KCㆍKTLㆍISO 안전기준 적합 판정으로 ‘인체안전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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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피부미용기기로 인기를 끌고 있는 LED마스크에 대한 안전성 기준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된 이후 최근 ‘안구안전성’과 관련해 새로운 논란이 제기되는 가운데, 제품의 안전성을 입증하며 새로운 뷰티계의 강자로 떠오르는 자이글 ‘ZWC 산소LED마스크(산소LED돔)’이 주목 받고 있다.


산소 전문기업 자이글 ZWC에서 국내 최초로 ‘산소’에 ‘LED’를 접목하여 탄생시킨 해당 제품은 개발 초기단계부터 LED의 ‘눈부심’과 ‘안구안전성’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매진하여 돔 형의 디자인으로 제작한 산소LED돔을 출시했다.

일명 ‘산소LED마스크’ 혹은 ‘산소LED돔’으로 불리는 해당 제품의 정식 명칭은 ‘페이스앤바디마스크’로 기존의 피부에 닿는 마스크형의 디자인에서 돔형의 디자인 혁신으로 피부에서의 안심거리를 확보하여 눈부심, 피부 열감 등 LED의 단점을 보완했으며, 얼굴 부위 사용 시 착용하는 보호안경으로 안구 화상 및 망막 손상의 우려를 2중으로 덜어냈다. 게다가 피부와의 안심거리를 확보하면서 커진 돔 형태의 디자인은 하나의 기기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 관리가 가능하여 여타 디바이스와 차별점을 두었다.


뿐만 아니라 대한피부과학연구소의 임상시험 결과 뷰티 산소 발생기 46가지, 산소LED돔 37가지로 총 83건의 피부 관련 임상시험에서 다양한 신체 부위의 피부 개선 효과가 입증되었으며, 국가 KC 인증과 국제 LED 광생물학적 안전성 규격 시험 및 어린이 제품 공통 안전기준까지 적합 판정을 받아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준을 모두 갖추었다.


자이글 측에서는 “아무리 뛰어난 제품이 있더라도 소비자의 안전이 최우선 되어야 하고, 이를 기업에서 우선적으로 인지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효과가 있는 제품이라도 무용지물”이라고 언급하며 끊임없는 기술 개발로 품질 좋고 안전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해야 한다는 신념을 밝혔다.

향후 자이글 ZWC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고객들의 삶을 보다 풍요롭고 건강하게 만들어가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발언하며 글로벌 산소기업, 뷰티헬스 전문기업다운 면모를 보여 LED마스크 제품 논란 속 소비자들의 걱정을 덜어줄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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