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웅진씽크빅은 '놀이의 발견' 애플리케이션이 구글플레이 선정 '올해를 빛낸 숨은 보석 앱'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앱은 아이들이 즐겁게 몰입하며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을 한 자리에 모아 예약, 결제까지 가능한 모바일 플랫폼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전국의 유명 테마파크, 아쿠아리움, 키즈카페, 체험 공방, 학습 프로그램 등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놀이의 발견 앱은 지난 4월 론칭 이후 회원 36만명을 돌파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놀이뿐 아니라 전국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발굴해 더욱 많은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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