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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준법투쟁 이틀째, KTX도 지연 운행…일반열차 최대 1시간 지연 우려

최종수정 2019.11.16 11:08 기사입력 2019.11.1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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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승무원 등 철도노조 코레일 관광개발지부 노동자들이 16일 서울역광장에서 파업 승리문화제를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KTX 승무원 등 철도노조 코레일 관광개발지부 노동자들이 16일 서울역광장에서 파업 승리문화제를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준법투쟁을 15일부터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일반열차 뿐만 아니라 KTX도 지연 운행되기 시작했다.


16일 한국철도(코레일)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KTX 부산차량기지의 열차검수와 출고 지연에 따라 부산에서 출발하는 상행 KTX가 20~40분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여파로 서울을 출발하는 하행 KTX도 지연 운행될 전망이다.


아울로 수색차량기지의 준법투쟁으로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도 30~60분 지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코레일측은 주말 동안 대학입시와 관련된 중요한 일정이 있는 고객은 사전에 열차운행 상황을 확인해 다른 교통편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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