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광진구 구립수호천사어린이집에서 열린 '3대가 나누는 핑크 바이러스 곶감 사랑 행사'에서 어르신들과 어린이들이 곶감을 만들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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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엄마한테 60만원씩 보내요"…국민 30%의 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24일 서울 광진구 구립수호천사어린이집에서 열린 '3대가 나누는 핑크 바이러스 곶감 사랑 행사'에서 어르신들과 어린이들이 곶감을 만들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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