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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조 4천억’ 서대구 고속철도역 역세권 종합개발, 인근지역 신규아파트 공급도 활발

최종수정 2019.10.23 10:00 기사입력 2019.10.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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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조 4천억’ 서대구 고속철도역 역세권 종합개발, 인근지역 신규아파트 공급도 활발

본래 서대구는 제조 산업단지가 밀집되어 있어 국가의 경제를 견인하는 대구산업의 중심이었지만 세계 산업화의 흐름이 변화하면서 기존 제조 산업들이 쇠퇴하게 되면서 지역경쟁력이 약화되고 있었다.


하지만 2016년 서대구역 건설 확정과 더불어 문재인 대통령 공약, 국정운영 5개년 계획, 민선7기 대구시장 공약 반영 등 대구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공감과 정책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지난 9월 9일 “서대구 역세권 대개발 미래비전”이 발표됐다.


대구시는 서대구 역세권 개발을 통해 대구 경제의 도약과 균형발전을 획기적으로 진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개발에는 민간자본과 국?시비를 포함한 14조 4천억원이 투자된다. 또 민간자본 유치를 위해 기업설명회를 개최하여 본격적인 민자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개발규모는 약 30만평이며 민관공동투자개발구역, 자력개발유도구역, 친환경정비구역으로 구분되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또 개발대상 주변 사업단지와 주거지를 연계하여 진행되기 때문에 주변 부동산 시장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e편한세상 두류역’을 시작으로 평리재정비촉진구역 등 신규 아파트가 대규모 공급 예정이다.


2021년 운행 예정인 서대구 고속철도역과 인접해 있어 개발 수혜를 누릴 수 있는 평리재정비촉진구역에는 영무토건의 ‘서대구KTX 영무예다음’이 가장 먼저 자리를 잡았다. 오는 11월에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하며 주택전시관은 대구 북구 침산동에 위치한다.

‘서대구KTX 영무예다음’은 평리동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3-1구역 1,135세대, 3-2구역 283세대 총 1,418세대 중 945세대를 일반 공급하며 전용 57㎡, 59㎡, 84㎡A, 84㎡B, 101㎡A. 101㎡B 6가지 주택형으로 구성되어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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