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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건설, 서울서 두번째 수주…강남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 짓는다

최종수정 2019.10.21 06:52 기사입력 2019.10.21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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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자곡동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

신세계건설, 서울서 두번째 수주…강남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 짓는다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신세계건설이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를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빌리브 파비오더 까사는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에 연면적 2만8598㎡(8650평),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지어진다. 오피스텔 47타입~58타입 215가구와 상가 12실을 신축하며, 공사금액은 552억원 규모 이다.


세계적인 이탈리아 디자이너 ‘파비오 노벰브레’와 디자인 협업을 통해 커뮤니티와 세대에 밀라네제 스타일을 적용한다. 전 가구에 다락을 구성해 공간의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건설은 지난해 주거 브랜드 ‘빌리브(VILLIV)’를 새롭게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주택사업에 뛰어들었다. 빌리브 하남, 울산에 이어 제주, 광주, 대구 등 전국적으로 주거사업을 확장하는 중이다.


이번 자곡동 프로젝트는 경쟁이 치열한 서울에서 수주한 2번째 성과로, 빌리브의 브랜드 인지도 개선 성과로도 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최근 진행된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건설회사 브랜드 30개사 평가에서 빌리브(VILLIV)는 지난해 16위에서 올해 13위로 3계단 순위가 상승한 바 있다.

김상윤 신세계건설 주택사업담당 상무는 "주택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해 빌리브를 론칭한 이후 꾸준한 실적을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상품, 수주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주거부문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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