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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서울교통공사 파업 대비…1·3·4호선 임시 전동열차 17회 투입

최종수정 2019.10.15 19:35 기사입력 2019.10.1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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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단독 구간 정상 운행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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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한국철도(코레일)은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전철 이용객 불편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비상 수송대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파업 기간 중 한국철도에서 단독 운영하는 구간은 정상 운행하지만 한국철도와 서울교통공사가 같이 운영하는 노선인 1·3·4호선 전철 운행률은 각각 93%, 72.4%, 75.5%로 떨어지게 된다. 한국철도 단독 운영 구간은 경의중앙선, 경춘선, 경강선, 분당선, 수인선, 서해선 등이다.


이에 한국철도는 가용차량과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임시 전동열차를 하루 17회씩 추가 투입한다. 한국철도 운영 구간 운행률을 91%로 유지할 계획이다. 임시 전통열차 투입 구간은 경부·경인·경원선 구로~광운대 8회, 일산선 삼송~대화 1회, 대화~오금 1회, 구파발~오금 3회, 과천안산선 안산~당고개 4회 등이다.


또한 서울교통공사 파업 기간 운행횟수 변동에 따른 임시 시간표와 지연 안내문을 모든 역에 게시하고 주요 역에 안내요원을 추가 배치해 고객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임시 전동열차 운행에 따른 시간표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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