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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개인택시조합, 15~16일 '타다' 금지 촉구 결의대회

최종수정 2019.10.14 19:00 기사입력 2019.10.1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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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개인택시조합, 15~16일 '타다' 금지 촉구 결의대회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15~16일 양일간 SK의 '타다' 투자 철회와 타다 영업 금지법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오는 23일 예정된 국회 앞 타다 규탄 집회를 앞두고 마련된 사전 집회다.


결의대회는 15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SK 본사 앞과 16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열릴 예정이다. 집회에는 조합 내 '타다 퇴출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600여명이 참여한다.


조합은 "SK의 사회공헌은 투자를 철회하는 것"이라며 "타다와의 관계를 정리하지 않으면 불매운동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주장했다.


SK는 타다 운영사인 VCNC의 모회사 쏘카의 2대 주주다. VCNC는 지난 7일 '타다 1만대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가 정부와 택시업계의 반대에 부딪히자 하루 만에 입장을 내고 "택시와 협력하는 '타다 프리미엄', 장애인과 고령자용 '타다 어시스트' 등이 포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바뀌게 될 법과 제도를 준수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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