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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손석희와 9살차…'뉴스룸'서 주눅 안 든 건 연예인 처음이라고"

최종수정 2019.10.16 07:40 기사입력 2019.10.1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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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이 30주년 기념 앨범을 발표한다. 사진=드림팩토리

이승환이 30주년 기념 앨범을 발표한다. 사진=드림팩토리


가수 이승환이 '뉴스룸' 출연에 관해 밝혔다.


이승환은 14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열린 새 앨범 'FALL TO FLY 後'(폴 투 플라이 후) 발매 기념 음감회에 등장해 인사를 하면서 "'뉴스룸'이 이번 앨범의 유일한 방송이었다. 불러주는 방송이 없기 때문에 고맙게 생각하고 기꺼이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박혜진 아나운서는 "손석희 사장님은 저에게는 선배님이다. 손석희 선배님께 얼굴이 상했다고 할 수 있는 분이 없는 것 같다. 나이 차이가 얼마 안 나서 그런 건가"라고 이승환에게 물었다.


이승환은 "나이 차이는 9살 정도 난다. '뉴스룸'에 나와서 쫄지 않는 연예인은 제가 처음이라고 말씀하셨다. 노래하는 게 더 떨리지 말하는 건 그렇게 떨리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승환의 이번 타이틀곡 '나는 다 너야'는 익숙함에 속아 잃어버린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소중한 감정을 풀어낸 곡이다. 이번 앨범 전곡은 오는 15일 정오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권수빈 연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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