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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관광오세요"..국가별 맞춤형 광고 선봬

최종수정 2019.09.19 13:28 기사입력 2019.09.1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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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과 동남아 지역을 대상으로 한 한국관광 홍보광고<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중화권과 동남아 지역을 대상으로 한 한국관광 홍보광고<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한국관광 해외광고 영상을 관광공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일 공개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해외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는 해외 시장별 특성을 감안해 중화권, 동남아, 일본, 구미주 등 시장별 현지 맞춤형으로 광고를 만들었다. 기존 예산에 하반기 관광진흥개발기금을 바꿔 80억원을 추가 투입, 이달 말부터 각 지역별로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중화권과 일본, 동남아 지역은 거리가 가깝고 재방문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한국, 당신에게 더 새롭게'라는 주제로 정했다. 중화권ㆍ동남아 광고를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에 출연해 현지 인지도가 높은 소녀시대 윤아가 참여했다. 중국 웨이보와 더우인, 대만ㆍ홍콩에선 유튜브ㆍ페이스북 등 온라인매체로 볼 수 있다. TV광고도 9월 말이나 10월 말부터 송출된다.


일본 광고는 현지 일본인 여성모델 2명이 참여해 사진찍기, 복고, 미식, 재충전 등의 주제로 만들었다. 구미주 국가는 해외 다큐멘터리 방송사 디스커버리 채널을 활용키로 했다. 영국인 사진작가가 한국을 직접 찾아 외국인의 시선에서 한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카메라에 담는다. 11월~12월 미국과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디스커버리 채널로 송출된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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