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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경제정책] 정부 "GTX-B노선 예타 연내 완료할 것"

최종수정 2019.07.03 09:28 기사입력 2019.07.0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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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노선 연내 착공 계획

▲GTX 노선도(자료: 국토교통부)

▲GTX 노선도(자료: 국토교통부)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정부가 수도권 교통난 해소를 위한 광역교통망 투자에 속도를 낸다.


정부가 3일 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연내 마무리지을 방침이다. 6조원이 투입되는 GTX-B노선의 예비타당성 조사는 2017년 9월부터 시작됐지만 아직까지 결과를 내지 못한 상태다.


지난해 말 착공식 행사만 열고 실제 첫삽은 아직 뜨지 못한 GTX-A노선도 2023년말 개통을 목표로 최대한 신속하게 현장공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지난 5월 기자간담회에서 GTX-A노선 착공을 올 상반기 중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나 이미 하반기에 들어선 상황이다.


GTX-C노선도 2021년 착공을 목표로 올 하반기 중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해 시설사업 기본계획 고시 등 후속절차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김포도시철도를 올 하반기 개통하고 서울 7호선 청라연장 기본계획도 이번달 승인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 밖에 진접선과 하남선 및 별내선 등 도시철도 노선 연장도 추진한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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