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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임] 2500만명이 즐긴 '테라' 클래식으로 컴백

최종수정 2019.06.20 14:00 기사입력 2019.06.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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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달빛조각사 등 줄줄이 출시
카카오게임즈 "PC·모바일 두 마리 토끼 잡겠다"

제공=카카오게임즈

제공=카카오게임즈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PC와 모바일 양측에서 신작을 선보이며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첫 타석에 오른 것은 지난 8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패스 오브 엑자일'이다. 타격감을 중시하는 '핵앤슬래시' 형태의 PC온라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서비스 직후 동시 접속자 7만명, 일 방문자수 20만명을 기록하며 PC방 게임 순위 5위에 올랐다. 전투 시의 타격감과 방대한 캐릭터 기술 조합 및 콘텐츠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카카오게임즈는 신작 MMORPG '에어'를 통해 PC시장의 인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크래프톤에서 제작한 '에어'는 지상과 공중에서 벌이는 양 진영 간 대규모 전쟁(RVR), 비행선과 마갑기 활용 전투 등 신선한 콘텐츠가 장점이다. 오는 26일부터 두 번째 비공개시범테스트(CBT)가 진행된다.


모바일 신작도 대기 중이다. 여름 시즌 출시될 '테라 클래식'은 전세계 2500만명이 즐긴 PC MMORPG '테라'를 모바일로 담아낸 게임이다. 원작의 프리퀄 격으로, 기존 세계관의 20년 전 시대가 배경이다. PC온라인 게임을 연상하게 하는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가 강점이다.


기대작 '달빛조각사'도 모바일로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남희성 작가가 지난 2007년부터 연재 중인 인기 판타지 소설 '달빛조각사'를 기반으로 한 MMORPG다. '바람의나라', '리니지', '아키에이지' 등으로 온라인 MMORPG의 시대를 연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와 초기 '리니지' 개발을 주도한 김민수 엑스엘게임즈 이사가 직접 제작에 나선 첫 모바일 MMORPG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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