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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독거노인 에어컨 지원 사업에 2억원 후원

최종수정 2019.06.10 09:39 기사입력 2019.06.1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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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은행연합회장(오른쪽)이 지난 7일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에게 '착한바람 캠페인' 후원금 2억원을 전달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오른쪽)이 지난 7일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에게 '착한바람 캠페인' 후원금 2억원을 전달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은행연합회는 보건복지부 위탁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하고 있는 '착한바람 캠페인'에 올해 1호 기부기관으로 참여해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냉방용품과 여름 침구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여름도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은행권은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건강히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에서 참여했다고 한다.



후원금으로 저소득 독거노인 500여 가구에 에어컨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의 겨울나기 '희망열기 캠페인'에 1호 기부기관으로 3억원을 후원, 5300여 가구에 방한용품(침구 세트)을 지원한 바 있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은행권은 폭염과 혹한 등의 급격한 기후 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독거노인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가는 등 우리 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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