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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라이언'이 라스베이거스에 간 까닭은

최종수정 2019.06.07 08:37 기사입력 2019.06.0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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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 '라스베이거스 라이센싱 엑스포 2019' 참가

카카오 '라이언'이 라스베이거스에 간 까닭은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카카오IX(대표 권승조)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라이센싱 엑스포 2019'에 참가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의 우수성과 성장성을 성공적으로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라이센싱 엑스포는 2018년에는 67개국 406개사, 5000여개의 브랜드가 참가 및 전시됐고 참관객의 대부분이 의사 결정권자일 정도로 업계에서는 가장 영향력 있는 라이센싱 행사로 꼽힌다.


이번 라이센싱 엑스포에 참가한 카카오IX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바이어들 사이에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가장 많은 관심을 보였던 캐릭터는 라이언과 어피치로, 미국, 동남아 등 국가는 현장에서 카카오IX 관계자와 새로운 시장 진출을 논의하기도 했다. 카카오IX는 이번 엑스포 참가를 시작으로 보다 적극적으로해외 글로벌 기업 및 브랜드와의 라이센싱, 제휴 및 콜라보레이션 기회를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카카오IX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 참가는 카카오프렌즈가 대한민국과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인 IP로 발돋음 하는 동시에 신규 시장 개척에 대한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현장에 방문한 참관인 및 관람객들의 반응이 매우 좋아 향후 미국, 유럽 등 한류 문화 및 K캐릭터에 선호도가 높은 국가들을 중심으로 시장 조사 및 사업 확장에 대한 계획을 면밀히 세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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