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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기업 제대로 알리는 법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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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금융투자협회교육원서 '2019 IPR포럼'
리서치센터 스몰캡 팀장·IR 전문가·유튜브 전문가·상장사 전문 변호사

미국과 중국이 무역분쟁을 이어가면서 국내 증시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올해 초 주가 상승으로 가격 부담이 커진 가운데 미국과 중국의 힘겨루기가 투자심리를 억누르고 있습니다. 국내 경제 상황도 녹록지 않습니다. 상장사가 제대로 된 가치평가를 받기 어려운 시기입니다. IR(Investor Relations) 담당자가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투자자를 만나고 기업을 알려야 할 때입니다.


아시아경제가 오는 30일 '2019 IPR포럼' 열어 효율적인 IR 방법을 함께 찾아보려 합니다. IR은 주식시장에서 상장사 가치를 공정하게 평가받기 위해 투자가에게 객관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자발적인 활동을 뜻합니다. 효과적으로 기업 본질 가치를 왜곡 없이 전달하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상장사 IR·PR 관계자를 초청해 전문가들과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기업 분석 업무를 10여년 이상 담당했던 증권사 리서치센터 스몰캡 팀장과 20년 가까이 IR 업무만을 수행한 전문가, 상장사 관련 소송 전문 변호사, 그리고 유튜브 전문가로부터 효과적인 IR 아이디어를 얻어가기를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국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일시: 5월30일(목) 오후 1시~오후 6시

◆장소: 여의도 금융투자협회교육원(7층)

◆주최: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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